반응형 청라맛집1 청라 희래객 - 자극적이지 않은 중식당 청라 희래객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 자극적이지 않은 중식을 원하신다면 추천입니다 하지만 제 입맛은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 아니면 재방문은 안 할 듯합니다. 영업시간 11시 ~ 22시 브레이크타임 있음 일요일 오전 11:30 도착 바로 착석했지만 12시 즈음부터는 줄이 늘어서 웨이팅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mk타워에 주차하세요중식당임을 마구 뽐내는 붉은 벽반찬이 등장합니다삼선짬뽕 매워 보이지만 전혀 맵지 않아요 대신 엄청 깔끔한 국물맛간짜장을 시켰어요양파를 좋아합니다 역시 깔끔한 맛군만두 그냥저냥수제입니다 새콤한 맛이 강했던 탕수육 2024.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